김희선 베드신(?) 촬영 ‥ "쌩얼 신혼부부 침실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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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닮은꼴' 오연서의 미니홈피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주에 김희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신혼 침실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자다일어나서..ㅋ'라는 제목의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 김희선은 신랑 박주영씨와 다정히 누워 휴대전화로 셀카로 찍은 모습을 게재했다.
김희선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 아래에 "전화벨 울려서 깼다. 더잘수있었는데"라며 자다일어난 것에 대해 애교스런 투정을 부렸다.
또 이날 올린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파마 셋팅을 한 모습도 선보였다.
김희선은 "긴머리 지저분해 보인다고 꼬셔서 같이 파마" 했다며 파마를 했다는 사진에 신랑 박주영씨를 핑크색 화살표로 신랑이라며 함께 미용실에 간 사실을 알렸다.
김희선은 결혼 이후로 신랑 박주영씨와의 알콩달콩 신혼일기를 미니홈피에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화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희선은 지난 5일 '자다일어나서..ㅋ'라는 제목의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 김희선은 신랑 박주영씨와 다정히 누워 휴대전화로 셀카로 찍은 모습을 게재했다.
김희선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 아래에 "전화벨 울려서 깼다. 더잘수있었는데"라며 자다일어난 것에 대해 애교스런 투정을 부렸다.
또 이날 올린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파마 셋팅을 한 모습도 선보였다.
김희선은 "긴머리 지저분해 보인다고 꼬셔서 같이 파마" 했다며 파마를 했다는 사진에 신랑 박주영씨를 핑크색 화살표로 신랑이라며 함께 미용실에 간 사실을 알렸다.
김희선은 결혼 이후로 신랑 박주영씨와의 알콩달콩 신혼일기를 미니홈피에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화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