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안재환 부부가 함께 색조전문 화장품을 런칭한다.

지난달 17일 백년가약을 맺은 정선희-안재환 부부는 앞으로 사업파트러로서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정선희-안재환 부부는 오는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서클에서 색조전문 화장품 '세네린' 런칭파티를 벌이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희-안재환 부부가 런칭하는 색조건문 화장품 '세네린'은 오는 1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한편, 지난달 11월 16일 결혼식을 올린 안재환-정선희 커플의 일본 신혼여행사진이 안재환 미니홈피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