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서민정도 남편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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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희선이 알콩달콩 신혼모습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뒤질세라 서민정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뉴욕에서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뉴욕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서민정이 남편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다정하게 서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6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의 '뉴욕' 폴더에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모습과 자신의 단독 사진을 함께 올렸다.
서민정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민정은 초록색 코트를 입고 베이지색의 크로스 백을 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민정 특유의 해맑은 미소의 모습으로 남편과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짐작케 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곳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서민정은 이 사진 외에도 남편 안상훈씨를 위해 만든 도시락의 사진을 공개해 남편에 대한 애정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8월25일 한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여기에 뒤질세라 서민정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뉴욕에서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뉴욕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서민정이 남편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다정하게 서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6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의 '뉴욕' 폴더에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모습과 자신의 단독 사진을 함께 올렸다.
서민정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민정은 초록색 코트를 입고 베이지색의 크로스 백을 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민정 특유의 해맑은 미소의 모습으로 남편과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짐작케 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곳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서민정은 이 사진 외에도 남편 안상훈씨를 위해 만든 도시락의 사진을 공개해 남편에 대한 애정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8월25일 한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