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계열 주방용품 업체인 리빙한국(대표 김영목)은 6일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을 전문 판매하는 리빙한국 첫 직영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냄비,수저류,와인글라스,조리도구,식기류 등 100여종의 필수 주방용품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대표는 "전국 주요 도시에 전문점을 지속적으로 열어 혼수 및 선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