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살아 있는 부처'로 추앙받는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사관생도와 시민들이 5일(현지시간) 손에 초를 들고 축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뒤쪽 대형 초상화가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방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