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가 3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부채상환과 신규게임 개발 및 광고 등에 쓰기 위해서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746만7810주로, 최대주주인 윤영석 대표이사 등에 배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165원이며 할인율은 9.03%이며, 납입일은 내년 1월 10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