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금융은 7일 한국 및 아시아 투자등급 국가의 인프라자산 투자를 위해 맥쿼리코리아에 300억원 규모의 PEF지분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국개발금융의 자기자본 대비 6.6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