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옛 현대페인트)가 5거래일째 내림세다.

현대피앤씨는 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2600원으로 전날보다 150원(5.45%) 하락했다. 이 같은 하락세로 지난 30일 종가대비 주가는 닷새간 25.3% 내려앉았다.

현대피앤씨는 액면분할 후 지난달 30일 거래 재개돼 3480원까지 치솟아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이후 내림세로 곤두박질 친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