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일하는 대한민국'(오후 4시30분)에서는 박병호 서울대 국제대학원장(사진)과 함께 국제대학원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국내 인재들의 현황과 세계 진출 전략도 들어본다.

국제대학원은 졸업생의 96%가 국제 관련 업무를 보고 있을 만큼 글로벌 인재 양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21세기 인재의 키워드는 단연 글로벌.세계 흐름은 물론 지역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서울대가 국제대학원을 설립한 지 올해로 꼭 10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