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가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글래스 본딩 시스템(LASER GLASS BONDING) 개발을 추진한다.

케이이엔지는 독일 제놉틱(JENOPTIK)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레이저 글래스 본딩을 비롯한 응용기술 개발을 위해 국제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