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7일(한국시간) 열린 월드컵스키대회 여자 활강 연습 도중 오스트리아의 말리스 쉴드가 코스를 벗어나자 몸의 중심을 잡으려 하고 있다.

/아스펜(미 콜로라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