占집, 大選 넘어 총선후보들 '북적' 입력2007.12.07 17:31 수정2008.06.17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대선 점술(占術) 흥행은 '꽝'이다.줄곧 선두인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차기 대통령으로 찍은 사람은 유명 점술인 가운데 거의 없다.하지만 지금도 점집은 내년 총선을 겨냥한 정치인들의 발길로 붐빈다.점으로 길흉화복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쓰는 돈은 줄잡아 한 해 2조5000억원에서 4조원.누가 왜 점을 보는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여야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 국정협의회 다음주 개최"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김건희, 당분간 尹 면회 계획 없다…보나 마나 입방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을 면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윤 대통령 변호인이 밝혔다.윤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이자, 변호인단 소속인 석동현 변호사... 3 김상욱 "한동훈 이번 주말 움직일 듯…친한계 와해 아냐"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쯤 움직일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열린 상황에서 한 전 대표의 복귀설이 솔솔 나오는 가운데, 그의 등판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