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에바 멘데스가 동물 보호를 위해 옷을 벗었다.

멘데스는 7일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도덕적으로 다루는 사람들(PETA)'이 선보인 광고물에서 '모피를 입겠다고? 차라리 벗겠다'는 문구와 함께 전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