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윤아, 아들 낳고 컴백 … 내년 2월 '우리 집에 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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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첫 아들을 출산한 탤런트 오윤아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금요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의 여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윤아는 지난 3월 15일 종영한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를 마친 후 출산을 위해 휴식에 들어갔었다.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오윤아는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 SBS '연애시대', SBS '건빵 선생과 별사탕'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오윤아는 지난 1월 5일 MK애드 대표이사 송훈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허니문 베이비를 얻었다.
오윤아의 복귀작 '우리 집에 왜 왔니'는 '비천무'의 후속작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윤아는 지난 3월 15일 종영한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를 마친 후 출산을 위해 휴식에 들어갔었다.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오윤아는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 SBS '연애시대', SBS '건빵 선생과 별사탕'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오윤아는 지난 1월 5일 MK애드 대표이사 송훈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허니문 베이비를 얻었다.
오윤아의 복귀작 '우리 집에 왜 왔니'는 '비천무'의 후속작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