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프리의 힘' 신나는 오바마 입력2007.12.10 17:36 수정2007.12.11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컬럼비아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일리노이주) 지지 모임에 참석,부인 미셸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컬럼비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 어쩌나…"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났다" 술렁 스타벅스가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가운데, 직원들의 보너스도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스타벅스가 지난 9월 29일 마감된 회계연도에 예상보다 ... 2 [속보]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환상적인 영상 올려줘"…17세 트럼프 손녀 유튜브 '인기 폭발' [영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7)가 연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트럼프의 핵심 측근과 어울리며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서다. 머스크를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