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컬럼비아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일리노이주) 지지 모임에 참석,부인 미셸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컬럼비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