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9일 열린 남미은행 출범식에서 아르헨티나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왼쪽)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밀담을 나누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