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니'로 깜찍한 미모를 과시하던 아유미가 최근 확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아유미는 올해 초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가 소속돼있는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으며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 출동한 겨울앨범 '07 윈터 SM타운'의 앨범 표지에 한층 성숙하고 여성미 물씬 풍기는 숙녀의 모습으로 변신해 돌아왔다.

통통하고 깜찍했던 아유미가 이번 '07 윈터 SM타운' 앨범 표지에 등장한 모습은 지난해와 달리 한층 성숙한 숙녀의 모습으로 그 모습이 공개돼자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네티즌은 "젖살이 빠져 많이 예뻐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하며 "성형 한 것 같다"는 성형의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07 윈터 SM타운' 앨범을 통해 갸름한 얼굴형에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숙녀의 모습으로 등장한 아유미의 성형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에도 아유미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의 아유미가 너무 달라졌다며 성형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