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하우스' 정찬 "지하철에서 팬이라 말씀하시면 프리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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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옥션하우스'
흥미진진한 경매의 현장, 박진감 넘치는 경매인들의 경쟁과 도전을 그린 드라마이다. 국내 최고의 경매회사 '윌옥션'에 난데없이 뛰어든 신입사원 차연수를 통해 그녀가 수행하는 '미션임파서블' 한 임무들!
그리고 파는 자와 사는 자의 치열한 심리전, 진짜와 가짜와 양보할 수 없는 각축전, 경매 전문가들의 집념과 승부욕, 컬렉터와 딜러 사이의 협력과 배신의 파노라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등장인물로는 차연수 역할에 윤소이, 오윤재에 정찬, 민서린 역할에 김혜리 등이 등장한다.
시청자들은 연일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옥션하우스'에 많은 칭찬의 글들을 남기고 있다.
한 시청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 새롭고 너무 다른색깔이었는데 팍팍 와 닿았어요.'라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월29일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정찬은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정찬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에 정찬은 옥션하우스를 사랑해주는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옥션하우스에 대한 느낌과 소감을 상세히 써내려갔다.
또한 그는 끝머리에 지하철이나 길에서 만났을때 옥션 하우스 팬이라고 말하면 따뜻한 포옹을 해주겠다는 이색 약속을 써놓기도 했다.
그는 '프리허그^^ 고맙습니다^^'로 긴 작문의 글을 맺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흥미진진한 경매의 현장, 박진감 넘치는 경매인들의 경쟁과 도전을 그린 드라마이다. 국내 최고의 경매회사 '윌옥션'에 난데없이 뛰어든 신입사원 차연수를 통해 그녀가 수행하는 '미션임파서블' 한 임무들!
그리고 파는 자와 사는 자의 치열한 심리전, 진짜와 가짜와 양보할 수 없는 각축전, 경매 전문가들의 집념과 승부욕, 컬렉터와 딜러 사이의 협력과 배신의 파노라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등장인물로는 차연수 역할에 윤소이, 오윤재에 정찬, 민서린 역할에 김혜리 등이 등장한다.
시청자들은 연일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옥션하우스'에 많은 칭찬의 글들을 남기고 있다.
한 시청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 새롭고 너무 다른색깔이었는데 팍팍 와 닿았어요.'라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월29일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정찬은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정찬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에 정찬은 옥션하우스를 사랑해주는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옥션하우스에 대한 느낌과 소감을 상세히 써내려갔다.
또한 그는 끝머리에 지하철이나 길에서 만났을때 옥션 하우스 팬이라고 말하면 따뜻한 포옹을 해주겠다는 이색 약속을 써놓기도 했다.
그는 '프리허그^^ 고맙습니다^^'로 긴 작문의 글을 맺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