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품질강화와 용량확보를 위해 네트워크 시설에 이달동안 2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자기자본의 2.15%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