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파트너스는 특수관계인인 김무현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한국석유공업 주식 7825주(1.20%)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DM파트너스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30.73%에서 31.93%(20만9197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