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태영건설과 11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7.12.10 10:16 수정2007.12.1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우이엠씨는 태영건설과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역사업본부 사옥 신축에 11억8800만원 규모의 커튼월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09년 4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미래에셋증권이 12일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 시장 사업 전략을 공개하는 ‘그룹 비전 선포식’을&n...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가 검찰 통보와 과징금·과태료 부과, 감사인지정 3년 조치를 받았다.12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제5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핵토이노베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49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배당금 규모는 약 61억원으로 순이익 배당 성향은 23.2%, 시가 배당률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