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빅 이벤트 앞두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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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현지시각)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40분 코스피 지수는 1924,93으로 0.49% 내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만5871.20으로 0.53% 하락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지난 주말까지 2주간 약 1000포인트 이상 상승한데 따른 부담감이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8689.68로 0.37% 떨어지고 있다. 홍콩 H지수는 1만7499.92로 0.68% 하락 중.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5096.13으로 소폭 오르고 있으나, 장 초반에 비해 상승폭은 점점 줄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0일 오전 11시40분 코스피 지수는 1924,93으로 0.49% 내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만5871.20으로 0.53% 하락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지난 주말까지 2주간 약 1000포인트 이상 상승한데 따른 부담감이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8689.68로 0.37% 떨어지고 있다. 홍콩 H지수는 1만7499.92로 0.68% 하락 중.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5096.13으로 소폭 오르고 있으나, 장 초반에 비해 상승폭은 점점 줄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