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지바이오, 지현욱씨 올해 409만주 추가매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원철 이지바이오시스템 회장의 아들인 지현욱씨가 올들어 장내에서 지분을 꾸준하게 매수, 보유지분을 큰 폭으로 늘린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말 지현욱씨의 보유주식은 182만721주(4.64%)에서 이날 현재 591만969주(15.05%)로 늘었다. 올해들어 409만248주(10.42%)를 추가로 매입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 회장의 보유지분 16.10%(632만2051주)에 근접하게 됐다.

    이같은 이지바이오의 행보는 내년 지주회사 전환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으로,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바이오는 올해 사료, 농장, 가공, 유통, 판매, 생명공학 연구개발(R&D), 유통까지 아우르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으며 점차 시너지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공급한다

      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이 '생산적 금융'에 총 550조원을 지원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산업은행 등 산하 금융공공기관으로부터 이런 내용이 포함된 업무보고를 받았다. 현장엔&nb...

    2. 2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샀다"…반토막 난 주식에 개미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게임회사 시프트업 주주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시프트업은 상장 후 최저가로 추락하면서다. 신작 모멘텀(동력)도 없어 실적 개선 기대감도 쪼그라들었다. 개인투자자 사이 주...

    3. 3

      한켐 "MLCC 소재 생산라인, 조기 양산 체제 돌입"

      한켐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 라인의 가동 시점을 앞당긴다.한켐은 최근 주요 고객사의 MLCC 소재 납품 요청이 급증해 조기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