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테크는 엔비스타네트웍스 주식 8만주를 4억원에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50%(12만주)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분 확대를 통해 엔비스타네트웍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환경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비스타네트웍스는 환경사업 및 대체에너지 관련 기기 제조업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