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빛나는 부상투혼 … KCM과의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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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사운드의 대표이자 악동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사고를 당했다.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이하늘은 최근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최소 2주 이상의 지혈과 치료를 요구한다는 병원 측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절친한 후배가수 KCM을 위해 부상 투혼을 발휘 KCM의 4번째 앨범 피처링을 맡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한편 지난 11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이하늘은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당시 이하늘은 자신을 키워주신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고등학교 때 중퇴한 사연, 신용 불량 이야기, DJ DOC의 지난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하늘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이하늘은 최근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최소 2주 이상의 지혈과 치료를 요구한다는 병원 측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절친한 후배가수 KCM을 위해 부상 투혼을 발휘 KCM의 4번째 앨범 피처링을 맡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한편 지난 11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이하늘은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당시 이하늘은 자신을 키워주신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고등학교 때 중퇴한 사연, 신용 불량 이야기, DJ DOC의 지난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하늘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