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내년 영업익 500억 전망 입력2007.12.11 11:45 수정2007.12.11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투어는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 366억원 보다 36.5% 증가한 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1일 공시했다.내년 매출액은 올해 2000억원에 비해 35% 오른 2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효과' 우주항공株, 2거래일째 강세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2거래일 연속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화성에 성조기를 꽂겠다"며 우주항공 산업 육성 의지를 내비치자 관련 테마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22일... 2 삼성자산운용, KODEX TR 해외 ETF 2종 분배형으로 조기 전환 삼성자산운용은 토탈리턴(TR)형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오는 24일 분기 단위 분배금 지급형으로 조기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KODEX 미국S&P500TR’과 ... 3 "반려로봇 시대 오나"…인간과 교감하는 '마인드봇' 등장에 동반강세 로봇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연구진들이 모여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마인드봇’ 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마인드봇 생산과 관련된 유진로봇의 상승폭이 특히 돋보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