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는 트랜스 글로벌 원 인베스트먼츠사와 29억8500만원 규모의 HMS1&2 (철 스크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에 대해 "멕시코 또는 미국내 철 스크랩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2008년 7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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