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터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장에서 완제품 형태로 제작한 23㎡(7평) 규모의 주문형 원룸주택을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주공은 연말까지 안양 김해 경주 함평 등 전국 4개 시.군에 사랑 나눔터 10가구를 지어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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