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Flow) 전도사'로 유명한 황농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11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몰입의 초대'란 주제로 강연했다.

황 교수는 "집중적 사고를 통해 몰입에 도달하면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다"며 "글로벌 기업들이 창조경영 기법의 하나로 '몰입'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