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디지텍은 11일 중국내 영업 및 제조를 위한 법인을 설립키 위해 64억7000만원 가량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입 자본금은 현금과 현물 각각 50%로 납입키로 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