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 '짝퉁 자밀라'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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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첫 출연으로 화제를 낳은 자밀라가 이제 '미수다' 미녀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자밀라는 '미수다' 남자 게스트와 남자 객석의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제 미수다 멤버들이 '자밀라 따라잡기'에 나서며 미녀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것.
남자 게스트와 미수다 멤버 미녀들과는 그 반응에는 차이가 있으나 그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은 일치하고 있는 것.
10일 방송된 KBS '미녀들의 수다'는 '릴레이 토크 줄줄이 말해요'는 "요즘 나의 검색어 1위는 ○○○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미녀들의 수다' 미녀들은 그동안 화제에 오른 미수다 멤버인 '자밀라'를 검색해 봤다고 털어놨다.
자밀라는 이날 방송에서 특유의 애교스러운 몸짓과 말투로 남자 게스트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요즘 나의 인기 검색어 1위가 자밀라다"며 "자밀라 미니홈피에 들어가 그녀의 포즈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유리는 '자밀라표' 교태 포즈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도미니크가 '짝퉁 자밀라'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자밀라 따라잡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도미니크는 "3주 정도 보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다"며 자밀라 특유의 애교스런 행동을 따라했다.
도미니크는 얼굴을 좌우로 번갈아가며 갸웃 거리면서 몸을 배배꼬고 은근한 눈빛으로 연신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면서 교태섞인 콧소리로 "한국 스타킹 느무느무 좋아요"를 연발하며 자밀라 흉내를 냈다.
미수다 멤버들의 질투와 애정어린 관심이 '자밀라 따라잡기'에 나서며 미녀들의 수다의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자밀라 특유의 애교스런 말투와 교태의 몸짓 그리고 자밀라 특유의 눈빛의 3박자가 어우러진 매력으로 발산돼 계속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동안 자밀라는 '미수다' 남자 게스트와 남자 객석의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제 미수다 멤버들이 '자밀라 따라잡기'에 나서며 미녀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것.
남자 게스트와 미수다 멤버 미녀들과는 그 반응에는 차이가 있으나 그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은 일치하고 있는 것.
10일 방송된 KBS '미녀들의 수다'는 '릴레이 토크 줄줄이 말해요'는 "요즘 나의 검색어 1위는 ○○○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미녀들의 수다' 미녀들은 그동안 화제에 오른 미수다 멤버인 '자밀라'를 검색해 봤다고 털어놨다.
자밀라는 이날 방송에서 특유의 애교스러운 몸짓과 말투로 남자 게스트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요즘 나의 인기 검색어 1위가 자밀라다"며 "자밀라 미니홈피에 들어가 그녀의 포즈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유리는 '자밀라표' 교태 포즈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도미니크가 '짝퉁 자밀라'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자밀라 따라잡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도미니크는 "3주 정도 보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다"며 자밀라 특유의 애교스런 행동을 따라했다.
도미니크는 얼굴을 좌우로 번갈아가며 갸웃 거리면서 몸을 배배꼬고 은근한 눈빛으로 연신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면서 교태섞인 콧소리로 "한국 스타킹 느무느무 좋아요"를 연발하며 자밀라 흉내를 냈다.
미수다 멤버들의 질투와 애정어린 관심이 '자밀라 따라잡기'에 나서며 미녀들의 수다의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자밀라 특유의 애교스런 말투와 교태의 몸짓 그리고 자밀라 특유의 눈빛의 3박자가 어우러진 매력으로 발산돼 계속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