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구자준 부회장과 김대영 양구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양구에서 '희망의 집' 완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양구에 지어진 '희망의 집'은 11월 초에 공사를 시작해 한달 반 만에 완공된 것으로 지난 11월 29일에는 LIG손해보험 김우진 사장을 비롯한 LIG희망봉사단 20여 명이 공사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