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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뉴타운 중소형 모두 마감 ‥ 평균경쟁률 5.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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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중ㆍ소형 주택이 1순위 둘째날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

    13일 SH공사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은평뉴타운 1지구 일반분양 물량 1534가구(14개 단지) 중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배정된 전용면적 85㎡ 이하 중ㆍ소형 주택 270가구의 1순위 청약 결과 이날까지 총 1393명이 신청,평균 5.16 대 1의 경쟁률로 23개 주택형이 모두 모집정원을 채웠다.

    이날 청약은 서울지역 1순위자 가운데 5년 이상 무주택자면서 납입금액이 600만원을 넘는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납입금액이 800만원을 넘는 청약저축자에 대해 진행됐던 12일 청약에서는 522명이 신청해 평균 1.9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3개 주택형 중 11개 타입이 미달됐다.

    이번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아파트는 A공구 12블록의 전용 84㎡(공급면적 108㎡)형으로 1가구 모집에 19명이 신청,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공구 12블록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중심상업지역이 가깝고 중ㆍ고등학교와도 인접해 있어 입지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약을 받는 청약예금 1순위자 물량(전용면적 85㎡ 초과 중ㆍ대형 주택) 1264가구에 대한 접수 결과는 14일 오후 11시 이후에 발표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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