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보통주 45만9688주의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0.05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2008년 1월1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