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신승영씨와 특수관계인은 장내 매수를 통해 에이텍 주식 13만3841주(지분율 1.17%)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승영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36.21%에서 37.38%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