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만기 2~3년짜리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470호, 471호, 472호, 473호 4종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각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ELS 신상품은 최소 청약단위를 100만원이고, 총 판매규모는 4개 상품을 합쳐 300억원 규모라고 증권사 측은 설명했다.

기초자산은 현대차와 하이닉스, 한국전력, 한솔제지, 현대차, LG화학, 포스코 등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