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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물류진흥원 '자랑스런 한국 유통인' 4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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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한국유통학회와 공동으로 1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1회 자랑스러운 한국의 유통인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한섭 초대 한국백화점협회장,설봉식 초대 한국유통학회장,최영재 초대 한국온라인쇼핑협회장이 각각 '유통 공헌상'을 수상했다.

    김종국 중소기업청 시장지원팀장은 유통 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유통 명인상'을 받았다.

    김승식 유통물류진흥원 원장은 이날 시상식에 앞서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원로와 유통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전통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유통인 상'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를 역임한 유한섭 전 회장은 이마트를 통해 국내에 대형마트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봉식 초대 한국유통학회장은 중앙대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영재 전 LG홈쇼핑(현 GS홈쇼핑) 대표이사는 새로운 유통 업태인 온라인쇼핑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현재는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김종국 팀장은 '재래시장 지원에 대한 법률' 제정 및 지원 체계 확충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올해의 유통 명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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