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카자흐 펀드' 국내 첫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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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이 14일부터 카자흐스탄에 투자하는 국내 첫 공모펀드 '한화 카자흐스탄 주식투자신탁1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카자흐스탄에 60% 이상,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국가에 40% 이하를 투자한다.
한화증권이 카자흐스탄에 세운 합작증권사인 세븐리버스캐피털(SRC)의 자문을 받아 한화투신운용이 운용한다.
수수료와 가입 방식에 따라 총 6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한화증권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기왕 한화증권 마케팅팀장은 "한국과 산업구조가 달라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데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헤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이 상품은 카자흐스탄에 60% 이상,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국가에 40% 이하를 투자한다.
한화증권이 카자흐스탄에 세운 합작증권사인 세븐리버스캐피털(SRC)의 자문을 받아 한화투신운용이 운용한다.
수수료와 가입 방식에 따라 총 6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한화증권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기왕 한화증권 마케팅팀장은 "한국과 산업구조가 달라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데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헤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