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처리대상 폐기물 확대로 영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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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는 13일 지정폐기물 중간처리업 변경 허가 획득으로 영업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공시했다.
인선이엔티는 처리능력이 변경 전 10톤에서 18톤으로 증가하고, 처리대상폐기물이 종전 폐석면에서 폐석면, 소각재, 오니(유기성오니), 분진, 광재, 페주물사, 폐사, 폐내화물, 도자기조각, 폐촉매, 폐흡수제, 폐흡착체 등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당초 지정폐기물의 고형화 중간처리대상폐기물이 폐석면에 한정됐으나 폐촉매.폐흡착포 등 처리대상 폐기물이 확대돼 매출증대 및 이익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인선이엔티는 처리능력이 변경 전 10톤에서 18톤으로 증가하고, 처리대상폐기물이 종전 폐석면에서 폐석면, 소각재, 오니(유기성오니), 분진, 광재, 페주물사, 폐사, 폐내화물, 도자기조각, 폐촉매, 폐흡수제, 폐흡착체 등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당초 지정폐기물의 고형화 중간처리대상폐기물이 폐석면에 한정됐으나 폐촉매.폐흡착포 등 처리대상 폐기물이 확대돼 매출증대 및 이익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