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기자실이 12일 밤 강제 폐쇄된 가운데 13일 경찰청에서 취재 중인 한 방송사 카메라 기자와 증거확보를 이유로 기자를 촬영하고 있는 경찰이 마주선 채 서로의 모습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