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자밀라, 권상우와 진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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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자밀라, '못된사랑' 권상우와 진짜 만난다!?
'미수다'의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권상우와 조인성을 보고 싶다며 꽃미남 배우들에 애정을 드러내 화제였다.
자밀라가 실제로 권상우를 만나게 된다는 소식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자밀라는 자밀라는 "권상우도 좋다"며 "정말 사랑해요.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미수다' 제작진이 자밀라와 권상우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이 제의에 권상우측도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는 KBS '못된 사랑' 촬영으로 스튜디오 출연이 힘들어 드라마 촬영장에서 자밀라와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와 자밀라의 만남은 14일이나 15일 중 '못된사랑' 촬영장에서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권상우와 자밀라의 만남이 공개되는 '미녀들의 수다'는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수다'의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권상우와 조인성을 보고 싶다며 꽃미남 배우들에 애정을 드러내 화제였다.
자밀라가 실제로 권상우를 만나게 된다는 소식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자밀라는 자밀라는 "권상우도 좋다"며 "정말 사랑해요.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미수다' 제작진이 자밀라와 권상우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이 제의에 권상우측도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는 KBS '못된 사랑' 촬영으로 스튜디오 출연이 힘들어 드라마 촬영장에서 자밀라와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와 자밀라의 만남은 14일이나 15일 중 '못된사랑' 촬영장에서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권상우와 자밀라의 만남이 공개되는 '미녀들의 수다'는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