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교육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요즘 학원가 및 오프라인 과외를 하는 선생님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인 ㈜이앤스타(http://enstars.co.kr)는 최근 신개념 개인 영상 커뮤니티 서비스인 ‘에듀벌룬’ 솔루션을 출시해 관련업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듀벌룬(http://www.eduballoon.com)은 운영자가 과외를 연결해 주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학생, 교사간 자율적으로 과외를 신청함으로써 신속하게 과외가 연결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영상교실의 운영 시스템 이면서도 이용 요금이 저렴하여 사용자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에듀벌룬 시스템의 특징은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수업공간 제공, 파워포인트(ppt), 워드(doc)문서 파일 및 각종 이미지 파일 활용 가능, 공유 그림판과 공유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한 쌍방향 수업방식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 같은 특성상 방과 후 또는 퇴근 후 영상강의에 관심 있는 사람, 전국을 대상으로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사람, 집에서 영상강의실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 학습지 선생님, 무자본 창업자 등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예상된다.

현재 에듀벌룬은 국내 벤처기업은 물론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먼저 소문을 듣고 러브 콜을 요청하고 있으며, 현재 서비스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전국에 수십 개의 체인망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유수 어학원에서 에듀벌룬 시스템을 적용하여 국내 교육 시장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 온라인 교육시장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주)이앤스타 정창희 대표는 “신개념 영상커뮤니티 서비스인 에듀벌룬을 통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원어민 영어 수업의 획기적인 이정표를 마련하게 됐다“며 “강력한 영상시스템과 마케팅 파워를 바탕 으로 향후 온라인 시장의 대표적 경쟁업체인 ‘메가스터디’를 능가하는 온라인 교육업체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에듀벌룬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영상교실을 개설한 회원을 대상으로 영상교실 20회 무료 개설권,
pc캠, 타블렛, 헤드셋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