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EC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터넷종합몰 업체인 디앤샵 주식 318만2685주(지분율 29.34%)를 394억6500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출자후 디앤샵은 GS홈쇼핑의 계열사가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