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전문업체 미래화이바테크의 베트남 법인인 미래화이바JSC가 14일 국내 기업 처음으로 현지 하노이 증시에 직상장했다.

미래화이바JSC는 지난해 매출 408만달러,순이익 29만달러를 기록했다.

미래화이바테크는 1998년에 설립된 비상장사로 점퍼 슬리핑백 매트리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