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화이바테크 해외법인 … 국내 첫 하노이증시 직상장 입력2007.12.14 17:36 수정2007.12.15 12: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딩 전문업체 미래화이바테크의 베트남 법인인 미래화이바JSC가 14일 국내 기업 처음으로 현지 하노이 증시에 직상장했다.미래화이바JSC는 지난해 매출 408만달러,순이익 29만달러를 기록했다.미래화이바테크는 1998년에 설립된 비상장사로 점퍼 슬리핑백 매트리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6월 금리 인하 나설 것…정책 불확실성 영향"-DB DB금융투자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다. 물가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다만 정책 불확실성이 커 금리 인하 사이클이 길게 늘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박성우 DB금융... 2 한화오션, 4년 만에 흑자전환…조선주 에이스로 거듭날까 한화오션이 국내 조선 빅3 중 마지막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가도 ‘불기둥’을 세웠다. 올해 들어 조선업종 주요 종목 중 주가 상승률이 압도적 1등이다. 조선업 호황에 더해 미국 해양방산 시장... 3 "딥시크 충격→AI인프라주 주가 하락 과도…저가매수 유효"-메리츠 메리츠증권은 31일 '딥시크 발(發) 충격'으로 해외 주식시장이 출렁인 것과 관련해 "딥시크 충격에 따른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며 단기 저가 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