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14일 새한의 지분 50%(2351만861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7일 새한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