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는 14일 손관음배 전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신임 손 대표는 최대주주 솔빛나라의 특수관계인으로, 정무장관비서실, 기술신용보증기금 부장을 거쳐 지난 2005년 4월19일까지 AMIC 대표를 맡았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