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유럽연합(EU) 헌법을 대체하는 리스본 조약에 서명한 뒤 담소를 나누며 제로니모 수도원을 나서고 있다.

/리스본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