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덱스는 14일 트랜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자본금 40억원에 일레덱스주식회사(가칭)로 신설되며, 기존 일레덱스는 에너지사업을 하면서 룩손에너지홀딩스로 사명을 바꾼 후 오는 18일 변경상장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