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열하루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이색 크리스마스트리 전시회인 ‘크리스마스 숲을 거닐다’가 열리고 있다.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아동보육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