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18주 연속 20%대 시청률 기록…달력 신청도 쇄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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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18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확고히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2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댄스스포츠에 도전해 눈물과 감동을 선사했던 지난주에 비해 4.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한도전'은 현재 18주 연속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과연 20주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여섯멤버들이 두팀으로 나뉘어 2008년 달력 만들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 달력 촬영을 위해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만 입고 추위에 떨며 촬영을 하기도 했으며 특히 하하의 어머니인 김옥정씨께서 특별히 출연하셔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멤버들이 만든 달력은 실제로 제작되어 시청자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며, 방송 후 2시간 30분만에 10만 여명의 시청자들이 신청하며 '무한도전'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2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댄스스포츠에 도전해 눈물과 감동을 선사했던 지난주에 비해 4.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한도전'은 현재 18주 연속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과연 20주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여섯멤버들이 두팀으로 나뉘어 2008년 달력 만들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 달력 촬영을 위해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만 입고 추위에 떨며 촬영을 하기도 했으며 특히 하하의 어머니인 김옥정씨께서 특별히 출연하셔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멤버들이 만든 달력은 실제로 제작되어 시청자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며, 방송 후 2시간 30분만에 10만 여명의 시청자들이 신청하며 '무한도전'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